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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홋카이도 온천 추천

◻︎◼︎▷◁◼︎◻︎ 2021. 10. 17. 15:43

 일본의 홋카이도섬은 대한민국 면적의 84%정도로 매우 크고 넓습니다. 이곳 홋카이도는 온천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데요, 홋카이도 최고의 온천이라고 불리는 노보리베츠를 비롯하여 삿포로 시내 근처에 위치한 조잔케이 온천 등 엄청 유명한곳부터 이름 모르는 작은 온천 마을까지 매일매일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습니다. 홋카이도 여행 시 노천 온천을 통해 대자연을 감상하면서 온몸의 피로를 풀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 온천을 즐기는 방법

 온천은 수질에 따라서 염화 물천, 유황 온천, 단순 온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 온천은 수온이 25도 이상이나 용해물의 총량이 1kg 중 1,000mg이 되지 않는 온천을 뜻합니다. 유황 온천은 특유의 냄새와 우윳빛이 나며, 바닷가 근처에는 짭조름한 해수 온천인 염화 물천이 있습니다.

 온천은 공용 공간이므로 우선 가볍게 샤워를 마친 후에 욕탕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몸이 온천에 익숙해지도록 따뜻한 물을 무릎과 허리, 손목에서 팔, 어깨에서 바깥쪽으로 10여 회 끼얹고 입욕을 합니다. 이는 혈압 상승을 막기 위함입니다. 입욕은 몸에 무리가 없는 반신욕부터 시작하도록 합시다. 탕에서 충분히 몸을 담근후에 밖으로 나갈 때는 가볍게 물만 끼얹고 비누로 샤워를 하지 않습니다. 온천의 좋은 미네랄 성분이 씻겨 나가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온천의 즐거움을 배가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와유 온천

도동 지방의 쿳샤로코 인근에 자리잡은 온천이며 근처 호숫가에서 모래를 파면 온천수가 흐르는 스나유가 유명합니다. 콧샤로코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비호로 고개도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토카치가와 온천

오비히로시 근교에 위치한 온천입니다. 짙은 커피색의 식물성 온천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미인 온천이라고 불릴 정도로 천연 보습 성분이 매우 강합니다.

 

시카리베츠코 코탄 온천

시카리베츠코 위에 만들어진 호상 온천으로 겨울에는 호수 위에서, 여름에는 근처 료칸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야코 온천

칼데라 호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온천입니다. 수량이 풍부하고 매년 여름밤 노천 온천에서 호수면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최대 볼거리입니다. 또한 온천 후 유람선을 타고 나카지마 섬으로 가면 사슴이 뒤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노카와 온천

하코다테 시내 동쪽 츠가루 해협 바닷가에 위치해있고 오징어잡이 집어 등 불빛이 수평선에 반짝반짝 깔리는 야경을 바라보며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소윤코 온천

다이세츠 산의 대자연과 은하 유성폭포의 절경을 이루는 온천입니다. 로프웨이로 쿠로다케 산도 오를 수 있습니다.

 

조잔케이 온천

삿포로 서남쪽 교외에 위치한 온천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 매년 170만명 이상이 찾고 있는 계곡 온천 마을입니다.

 

노보리베츠 온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온천마을로 고급 전통 료칸부터 대중적인 온천 호텔까지 다양한숙소가 있고 지고쿠다니, 오유누마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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